매년 1월이 되면 전통가요협회 니 대중가요협회 니 하는 단체 들이 우호 죽순 처럼생겨 가수 국내 최우수 가수 수상식을 하곤한다 이런 가수들의 인지도에 따라 수상하는 것은 이미 공중파 방송국 에서 오래전 부터 시행 하고있다 물론 수상자에 대한 심사나 절차방법에 모순되는 점이 없지않다 KBS<BBC<SBS 같은 공중파 방송국은 수상자 들을 한국 가요대상 이란 이름으로 시행 되고 있으나 문제가 많다 이런 대중가수 들의 인지도 나 인기를 가늠 해야할  행사가 잘알려 지지않은 노래를 부르거나  힛트곡 한 두곡 있는가수 들이 대상을 받는게 공정성에 문제를 갖고있다 더 자세히 아니더 정확성을 기하려면 엄연히 가수협회 도 있고 한국 음악 저작권협회 같은곳에서 하는게 공정성 이나 음원 사용량을 정확히 아는 저작권협회 같은곳 에서  해야 맞다 헌데 공중파 방송국도 아닌 케이블방송국도 아닌 단체들이 협회란 이름을 만들어 대상자 들을 돈으로 수상순위를 정하고 있어 개탄스럽다 가수 들은 1월이 비수기라서 참가해 노래를 부르고 출연료는 한푼도 없이 알량한 트로피로  대신한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자기들 단체 회원들에 들러린지 수상 장사를 하는건지 잘모르겠다 어는 행사는 행사장(600석규모)에 출연가수(수상자)보다 객석에 모인 사람이 적은것도 허다 하다 종사자는 70~80명이고 객석엔 50~60명이것도 허다하다 이런것 들이 정리되지 않는이상 대중가요발전은 없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