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관 입구 전경
2. 가나공화국 로링스대통령에게 한국상품을 설명하고 있는 한국대사
3. 항공으로 전량공수해온 한국상품들
4. 한국관밖에서 현지직원과 함께

아프리카중 가장먼저 국제박람회를 개최한 가나공화국은 현지에 나가있는 아프코수산을 통해 당사에 국가관 설치를 요청. 당사는 KOTRA가 없는 지역으로 대사관과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대규모 국가관을 설치(북한대사관이있음). 당사는 부성기계,순광상사,한독피아노,제일전공등 18개사를 인솔하여 국가관으로 참여.
항해일수가 두달반이 소요됨으로 전시품 전량을 항공으로 수송하는 어려움을 겪었으나 가나인들에게 한국상품의 품질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음.
동행사는 가나공화국 한국대사관의 적극적인 협조하에 성대히 거행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