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힛트가요 퍼레이드” 라이브 콘서트

콘서트 보도자료 [2019.10.31]

한국 가요계의 대모 「밤안개의 현미」
재즈를 바탕으로 새로운 스타일의 개척자 「뜨거운 안녕의 쟈니리」
국악과 민요풍의 절묘한 콜라보레이션으로 새로운 장르의 도전자 「천년바위의 박정식」
민요, 발라드, 국악의 장르를 넘나드는 가요계의 유망주 「하늘아, 하늘아의 염수연」
무명 없이 힛트곡을 낸 독특한 보이스 소유자 「그 여인의 마스카라의 임현정」

이번 공연을 기획한 주해실업 영상사업단은 40여 년 동안 디너콘서트를 120여 차례 해오며,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디너쇼를 『 패티김, 현미, 나훈아, 남진, 혜은이, 김수희, 김부자, 전영록, 민해경,
설운도, 장미화 외에도 탤런트 김성환, 코미디언 배연정, 최병서 』등을 꾸준히 기획 공연하였다.

단독으로 2시간 이상을 혼자서 열창해야 하는 유명가수의 콘서트나 디너쇼의 단조로움에서
벗어나 다양한 장인 가수 6인이 각자의 개성을 뽐내듯 힛트 가요만으로 구성한 다채로운
라이브 콘서트를 10월의 마지막밤 라마다 서울호텔 컨벤션홀에서 공연한다.
각자 단독 콘서트를 꾸준히 해왔던 현미, 김부자와 함께 쟈니리, 박정식, 염수연, 임현정까지
힛트가요를 퍼레이드 형식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1부에서 6부로 나누어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장르별 무대연출과
당대 최고의 힛트곡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가을밤 풍성한 무대가 될 것이다.

퍼레이드로 출연하는 가수로 「밤안개, 떠날 때는 말없이, 보고 싶은 얼굴」의 현미,
「뜨거운 안녕, 사노라면」의 쟈니리, 「천년바위, 멋진 인생」의 박정식,
「사랑아, 내 사랑아, 사랑의 자리, 사랑은 무죄」 의 염수연,
「그 여자의 마스카라, 사랑아, 잊을 건 잊어야지」 의 임현정 등이 열창할 예정이다.

2019년 ‘힛트가요 퍼레이드’는 라마다 서울호텔 컨벤션홀 『신의정원』에서
10월31일(목요일) 오후7시30분에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주해실업 영상사업단(02-561-6511, 02-564-4602)과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이 공동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