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동의 최대 무역상인 만사달무역의 사장과 함께
2. 만사달무역의 직원들이 관심품목인 양말을 검사하고있다
3. 단동시부시장 만사달사장 주해실업김용식사장의 기념촬영
4. 신의주가 보이는 압록강변에서 통역인, 당사직원과 함께

중국의 단동은 북한과 인접한 지역으로서 북한으로 들어가는 모든 물자에 80%가 이루어지고있음. 압록강을 경계로 북한과 교역이 활발한 지역으로 한국상품을 수출할 수 있는 전진기지로 각광을 받고있음. 당사는 중국의 단동시장의 초청으로 수출상담회를 갖고 향후 한국상품전을 개최키로 협의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