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텔레비전 연기자협회 회장인 만능 엔터테이너 탈렌트 김성환은 가정의 달 5월에 어버이날 효 디너쇼를 30차례 해왔다.
탈렌트로서는 국내 초대형 가수도 넘 볼 수 없는 것은 매년 매회 매진행진 덕분이다.

KBS 드라마 토지, 약속의 땅, 명성황후, 일일시트콤 등 활발한 활동과 TBS 정오의 9595쇼 진행을 8년간 진행하였고, SBS 김성환의 서울아리랑 등 구수한 입담과 넘치는 재치로 시청자와 청취자의 사랑을 듬뿍 받아왔다.

명창 고 박동진 선생과 인간 문화재 조상현 선생으로부터 배운 국악과 판소리도 가히 수준급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방송에서 못 다한 구수한 입담과 신명나는 품바, 판소리, 국악 등 관객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가수 김민정이 특별출연하고 그 외 인기가수 및 인기탤렌트가 우정출연 할 예정이다.

2011 어버이날 효 디너쇼는 5월 6일[금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라마다 서울호텔 컨벤션 센타에서 공연 될 예정이다.

이 공연은 주해실업 영상사업단[02.561.6511]에서 맡아 진행한다.